아름다운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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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안나 (2002-04-17 2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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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nnahom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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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꼭! 먼저 읽어주세요~)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詩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제목에 저자를 함께 올려주세요.
시가 많이 올라오더라도 저자로 검색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혹시.. 중복되는 시가 있으면 삭제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참고로.. 저자는 한글로 붙여쓰기 해 주세요.
띄어쓰기까지 다른 이름으로 취급하는 컴퓨터라는 거 아시죠?^^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며칠간 올라왔던 글을 오늘 재작업했습니다.

넉넉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김 미카엘
우도의 찬시

축복받은 도둑이여 말하라
눈 깜짝할 사이
낙원으로 들어간
멀쩡한 날에
하늘을 훔친자여
너의 뜻을 이루려
무슨수를 썼는가
무슨무기를
무슨 힘을 썼는가
축복받은 도둑이여 말하라
어떻게 가시관을
왕관으로 볼수있었나
어떻게 그 비참함 속에서
십자가의 영광을 보았는가
어떻게 죽어가는 자에게서
하느님을 알아낼수 있었는가
무슨 빛으로
무슨 광경으로 슬픔의 광경이라오
나는 그의 고총 때문에
그가 하느님님임을 알았오
그 모습에서 나는 빛을 보았오
그 사랑 떄문에
나는 슬픔이 위로 받았다오
그러니 나에게서
이 교훈을 배우시오
당신이 그를 측은히 여기면
그도 당신을 측은히 여김을

작자 미상
 2003/03/06    

양승대
잘 감상하고 잘 쉬여갑니다.  2004/07/26    

바르톨로메오
와 저 우도의 찬시 넘 예뽀요~  2004/07/29    

꽃바람
막힌 마음. 게으른 대화(기도)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너무 좋은 시 감사합니다.
 2005/07/12    

지훈
아....  2005/07/31    

유복희
막혔던 가슴 맑아집니다.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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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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