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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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요셉 (2019-04-18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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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1,1-2,12)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판 때에,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감히 서지 못하리라.
의인들의 길은 주님께서 알고 계시고
악인들의 길은 멸망에 이르기 때문일세.

어찌하여 민족들이 슬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음모를 꾸미는구나.
"저들의 오랏줄을 끊어 버리고
저들의 사슬을 벗어 던져 버리자."
하늘에 좌정하신 분께서 웃으신다.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마침내 진노하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분노하시어 그들을 놀라게 하시리라.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땅 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너는 그들을 쇠 지팡이로 쳐부수고
옹기장이 그릇처럼 바수리라."
자, 이제 임금들아,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징계를 받아들여라.
경외하며 주님을 섬기고
떨며 그분의 발에 입 맞추어라.
그러지 않으면 그분께서 노하시어 너희가 도중에 멸망하리니
자칫하면 그분의 진노가 타오르기 때문이다.
행복하여라, 그분께 피신하는 이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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